행복한 1박2일....와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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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학우들 작성일15-07-01 10:24 조회1,251회 댓글0건본문
서글서글하시고 손재주가 좋으셔서 펜션도 직접 지으신 사장님과
그런 사장님 곁에 고운 맘씨에 예쁜 목소리를 갖고 계신 사모님...
근데 얼굴까지 미인이시네요...부럽습니다...
하.....신랑은 황토흙의 지글거리는 그 구들장을 다시 느끼고 싶다며..
제가 술먹고 메롱되서 학우들이 고생하셨지만 늦게 시작한 공부에
여러 학우들과의 만남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바베큐 때
신경 많이 써주셔서 행복한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채령이는 민들레 방안에 소품들이 아기자기해서 너무 좋았고
어떻게 버섯모양으로 집을 지으실 생각을 하셨는지 너무
신기하다며 감탄사 연발이네요
다음에는 가족끼리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
여유있게 찾아뵙겠습니다.
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~~^^
핸드폰으로 후기남기려니 힘드네요
모바일웹에는 후기남기는 곳이 없어요..사장님 만들어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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