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기도 너무너무 맑아서 좋았구요~
황토가 몸에 좋다는건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..자고일어나서 이렇게 개운한기분 또한 처음이었습니다.
깨끗하고 맑은 공기와 따뜻한 황토방에서 좋은기운 많이 받고 왔습니다.
주인장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원..연못..펜션 구석구석이 너무너무 예쁘고 부러웠습니다.
주위사람들한테 막 소개하고 있는중이랍니다..ㅎㅎ
사진도 잘 못찍고 글도 잘 쓸줄 모르지만..카페에 글과 사진도 올리고..
홍보하고 있습니다. ^^
겨울에가면 맛있는 고구마 부탁드려요~